(엠바고 해제 발송) 고고학과 생명과학이 밝힌 새로운 한국 고대사 전문가 의견 26-036 고유전체 분석으로 밝힌 삼국시대 친족 네트워크와 근친혼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2026.4.9. **엠바고 9일(목) 03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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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한국 삼국시대 사회의 매장 풍습과 사회 구조를 밝힐 생물고고학 연구 결과가 9일 발표됐습니다. 한국 연구팀이 주도했습니다.
- 영남대・서울대・세종대 및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공동연구팀은 경북 경산의 임당-조영 고분군에서 발굴한 78구의 유골 게놈 전체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 임당-조영 고분군은 4~6세기에 걸쳐 약 100년 동안 조성된 고분군입니다. 여러 무덤과 함께, 인신공양 관습을 증명할 다양한 증거가 발견됐습니다.
- 연구 결과, 1차, 2차, 3차 친족 이상 거리의 친척이 각각 11쌍, 23쌍, 20쌍 발견됐습니다. 임당-조영 고분군의 주인공들이 이뤘던 사회가 조밀한 친족 네트워크를 구성했음을 확인시켜주는 발견입니다.
- n차 친족(n-th degree relative): 공통 조상을 통해 공유하는 DNA의 비율에 따라 나뉘는 친족. 1차 친족은 유전자를 약 50% 공유하며(부모, 자녀, 형제자매), 2차 친족은 25%(조부모-손주, 조카-삼촌-고모-이모 등), 3차 친족은 12.5%(사촌, 증조부모-증손주 등)를 공유하는 친척을 의미.
- 또한, 부모가 매우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5명의 개체를 발견했습니다. 이는 무덤 주인과 인신공양 대상 모두에게 근친혼이 존재했음을 시사합니다.
- 유럽의 최근 고고유전학 연구에서 보고된 엄격한 여성 외혼제(집단 외부사람과 혼인해야 하는 규칙) 양식과 달리, 성인 여성 후손이 친족과 함께 매장된 사례도 관찰됐습니다.
- 무덤 주인과 인신공양 대상 사이에 뚜렷한 유전적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전문가 의견 요청 내용
- 내용 해설 (결과에서 흥미롭거나 주목할 부분, 다른 논문이나 기존 논문과와의 차별성, 게놈 분석 등 기술 측면에서 흥미로운 점, 결과 해석 상 주의할 점 등)
- 이번 논문의 의의 또는 한계, 향후 전망과 연구 과제
- 한국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부분(역사 및 유적 연구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 두 학제간 연구 결과를 연결시킬 때의 주의점, 향후 기대되는 연구 등)
- 교신저자 두 명과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자 두 명의 의견을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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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여러분은 아래 주의사항을 참고해 활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엠바고는 9일 03시(KST) 해제됐습니다.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 되도록 원문을 그대로 활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SMCK를 꼭 인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인용 출처가 필요한 경우, 아래 형식을 따를 수 있습니다.
- "ㅇㅇㅇ(전문가)는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ㅁㅁㅁ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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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UC리버사이드) 인류학과 교수
*2026.4.8.
경북 경산의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은 4세기에서 6세기에 걸쳐 조성된 유적이다. 198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00여 기의 고분과 259구의 인골이 발굴되었다. 발표된 연구는 이 중 44기의 고분에서 수습한 인골 78구의 유전체(게놈)를 분석해 매장된 이들의 친연관계를 밝혀냈다. 이 지역에 순장(인신공양) 풍습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었으나, 무덤의 주인공(주피장자)과 순장자 간의 생물학적 관계를 유전학적으로 규명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분석 결과는 당시의 촘촘한 사회 구조를 보여준다. 주피장자들은 주피장자끼리, 순장자들은 순장자끼리 가까운 친척 관계인 경우가 많았고 부모 세대 역시 근친혼을 한 흔적이 뚜렷했다.
주목할 점은 주피장자 집단과 순장자 집단 사이의 관계다. 두 집단은 전체적인 유전적 배경은 같았지만, 서로 간에 직접적인 친연관계는 전혀 없었다. 외부에서 이방인을 데려와 제물로 바친 것이 아니라, 같은 지역 집단 내에서도 철저히 계급을 분리하여 서로 혼인을 맺지 않는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순장했음을 뜻한다. 한편, 당시 일본 열도 등에서 유입된 인구의 유전자도 확인되는데 이들이 순장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외래인이 존재하긴 했으나 주류 사회 구조나 순장 계급으로 곧바로 편입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의 방대한 발굴 성과 중 작은 일부를 분석한 첫걸음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 큰 규모의 유전체 분석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안정동위원소 분석 등 다양한 생물고고학적 기법이 더해진다면, 고대 사회의 계급과 구조를 한층 더 정밀하게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shlee@ucr.e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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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원 연세대 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2026.4.8.
본 연구는 경산 임당-조영 고분군 78개체의 게놈 분석을 통해, 4~6세기 신라 지역 사회의 친족 네트워크와 혼인 관행을 유전체 수준에서 최초로 복원한 연구다.
이 연구에서는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주목할 결과를 냈다고 볼 수 있다.
첫째, 신라 근친혼의 유전적 실증이다.
사람은 부모 양쪽에서 염색체를 하나씩 받는데, 부모가 혈연적으로 가까울수록 양쪽 염색체의 특정 구간이 서로 동일해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 "양쪽이 똑같은 긴 구간"을 ROH(runs of homozygosity)라 하며, ROH가 길고 많을수록 부모의 혈연이 가까웠다는 뜻이다.
사람의 전체 게놈은 약 3,500 cM(센티모건)인데, IMD003이라는 여성 개체에서 총 319 cM(전체의 약 9%)에 달하는 ROH가 검출되었다. 부모가 남남이면 ROH가 거의 없고, 사촌이면 약 200 cM, 삼촌-조카면 약 440 cM이 예상되므로, IMD003의 319 cM은 부모가 사촌이거나 그보다 가까운 관계였음을 의미한다. 20 cM 이상의 장거리 ROH 구간이 여러 염색체에 걸쳐 다수 존재하여 우연이 아닌 체계적 근친혼의 증거로 판단되었다. 더 주목할 점은 순장된 개체(JOY010, JOY011)에서도 근친혼 흔적이 발견되어, 이것이 왕실 엘리트만의 관행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내혼 문화였을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둘째, 유럽과 질적으로 다른 친족 구조가 확인되었다.
유럽 고대 사회 연구들은 일관되게 부계 거주·여성 외혼 패턴을 보고해 왔으나, 임당-조영에서는 성인 여성이 모계 친족과 함께 매장되거나 본인의 무덤을 소유한 사례가 여럿 발견되었고, ancIBD 네트워크 분석에서도 성인 남녀 간 유전적 연결 정도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이는 성별 편향 없는 친족 구조라는 비유럽 반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유한 문화적 구조를 가졌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셋째, "가족 단위 순장"이 유전적으로 처음 입증되었다.
순장자 중 부모-자녀 관계가 같은 무덤에서 확인되어(family 2~4), 특정 가문이 세대를 걸쳐 순장 대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동시에 무덤 주인과 순장자 사이에는 32 cM 이상의 긴 IBD 구간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 두 집단이 같은 인구 배경을 공유하면서도 가까운 혈연은 거의 없었음이 드러났다. 여기서 IBD(Identity by Descent, 혈통 동일성)는 두 사람이 공통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동일한 DNA 구간을 말한다. ROH가 "한 사람 안에서 양쪽 염색체가 같은 구간"을 보는 것이라면, IBD는 "두 사람 사이에서 공유하는 같은 구간"을 보는 것이다. 이는 순장 제도에서 나타난 가문이 서로 유전적 단절이 오랜기간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는 상대적으로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이 구조적 관행이었음을 유전적으로 보여준다.
의의와 한계
한반도 산성 토양의 DNA 보존 한계로 172개체 중 78개체만 분석에 성공했고(약 45%), 임당-조영이 신라 전체나 삼국시대 한국을 대표할 수는 없다는 점은 저자들도 명확히 인정한다. 또한 ROH를 근친혼의 증거로 해석할 때, 소규모 고립 집단에서는 의도적 근친혼 없이도 유전적 부동으로 ROH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다만 IMD003처럼 부모 관계가 명확한 사례가 있어 의도적 근친혼의 증거는 확실하다.
그럼에도 단일 유적에서 78개체, 13개 가족 족보를 복원한 규모 자체가 한국 고고유전학의 이정표이며, 문헌으로만 전해지던 신라의 근친혼·순장 관행이 유전체 데이터로 처음 뒷받침된 점에서 역사학-유전학 학제간 연구의 모범적 사례이다. 향후 경주 왕경의 대형 고분이나 고구려·백제 지역으로 확장된다면, 골품제의 유전적 실체와 삼국 간 혼인 관행 차이를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g1@yuhs.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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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2026.4.8.
경북 경산의 임당-조영 유적 삼국시대 고대인 78개 유골 분석은 한국 고대유전학의 대단한 이정표다. 100만 개 단일염기다형성(SNP) 분석(전장게놈이 아닌)을 통해, 신라 순장 사회의 근친혼, 다세대 혈연망, 성별 편향 없는 근친혼을 게놈 수준에서 최초 규명했다. 이 연구는, 동아시아 3국의 평화 공존에 과학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
한계점은, 요즘 표준으로 쓰이는 124만 개의 SNP 찍어보기 기술을 사용해서, 수천 년 전의 조몬계 및 북아시아계 소수 조상 연결을 분석하는 데엔 제한적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요서 청동기와 중국남부(WLR_BA+Xitoucun) 조상 기원 모델은, 한국인이 황해를 북으로 삥 돌아서 온게 아니라, 황해 침수 이전, 한반도-산동-요동-중국을 하나로 연결했던 황해 평원(약 6000~7000년 전까지 매우 가까웠던)에서 폭발적으로 번진 결과(고대 황해 인구 펄스 확장)가 경산에까지 남아 있을 가능성을 확인하지 못한다. 따라서, 황해 고지리학과 미발굴 한반도 신석기 집단을 통합한 많은 후속 연구가 기대되고, 이런 연구에 큰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
jongbhak@genomics.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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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진 세종대 역사학과 교수
*2026.4.8.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의미는 고대 한국 사회를 친족과 혼인 관행의 관점에서 고유전체 분석을 통해 직접 복원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분묘의 위치나 거리 같은 고고학적 단서를 토대로 피장자 사이의 관계를 추정하는 데 머물렀다면, 이번 연구는 개체의 성별·연령 정보와 유전체 자료를 결합해 실제 친족 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국사기』를 비롯한 문헌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근친혼 사례를 유전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은 학문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연구는 고대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으며, 신라 사회를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고대인의 뼛속에 남겨진 정보’를 통해 해석함으로써 당시 집단의 구조와 관습을 생물인류학적으로 실증한 연구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연구가 논문으로 출판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무엇보다도 1980년대 발굴된 이후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인골을 개체별로 정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별과 연령 정보를 확보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무덤에 걸쳐 나타나는 관계를 해석하는 과정이 큰 도전이었습니다. 1차, 2차, 3차 친족 관계를 의미하는 유전적 자료를 바탕으로 성별과 연령 정보를 종합해 혈연관계를 복원하는 일이 결코 간단치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고학적 맥락을 연구해 온 고고학자(영남대학교 김대욱 학예사), 뼈대의 형태를 토대로 개체의 특성을 복원한 생물인류학자(세종대학교 우은진 교수), 유전학 자료를 해석하는 집단 유전학자(서울대학교 정충원 교수)가 수차례 모여 논의를 거듭했고, 그 결과 고대 지역 사회의 인간관계를 되살려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연구팀은 현재 임당과 조영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의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 주변 지역에도 확장 적용될 수 있는지 검증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아가 친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인구 구성의 원리뿐 아니라, 집단의 이동성, 건강과 질병, 사회생물학적 정체성이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여 장례 문화에 반영되었는지를 함께 밝히는 글로벌 융합 연구를 진행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COI: 논문의 교신저자입니다.
redqin@sejong.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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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원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2026.4.8.
이번 논문은 삼국시대 지역 지배집단의 무덤군으로 잘 알려진 임당-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다수의 인골을 대상으로 한 고유전체 연구를 담고 있습니다. 고인골 시료 182점에 대한 고DNA 분석을 시도하여 그 중 78명에게서 전장유전체 자료를 획득하였고, 이를 이용해 임당-조영동 고대인의 조밀한 친족관계를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문헌에 신라 왕실의 풍습으로 기록된 근친혼을 주피장자와 순장자 모두에게서 발견했고, 유럽의 대규모 고유전체 연구에서 흔히 파악되는 부거사회 대신 성인 남성과 여성 모두가 친족 네트워크에 포함되는 형태를 보여 사료와 유적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한국 고대사회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피장자와 순장자 집단은 친족 네트워크에서는 뚜렷이 분리되지만 집단의 유전자 프로필은 동일하여 삼국시대 한국인의 전반적인 유전적 동질성 역시 보여줍니다. 이 연구는 한국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첫 대규모 고유전체 연구이고, 고총군에 대한 집중 연구를 통해 집단의 유전자 역사와 고대 사회의 구성을 동시에 들여다보았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COI: 논문의 교신저자입니다.
cwjeong@sn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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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 소개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는 근거 기반의 과학 정보를 언론에 제공하는, 과학계와 미디어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독립 비영리 조직입니다. 잘못된 정보와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제대로 된 전문가의 해설과 의견을 빠르고 다양하게 기자들에게 제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는 역할을 합니다.
2025년 7월 이사회를 구성하고(이사장 노정혜 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센터장(이근영 전 한겨레 과학전문기자)을 선임했으며, 같은해 9월 개소식을 열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참고 기사:
SMCK 역할
SMCK는 세 분야 전문가인 과학자, 기관 커뮤니케이터(홍보팀), 기자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설립됐습니다.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 과학자, 연구자에게는 의견과 해설이 온전한 맥락과 함께 제공되는 안전한 발언 공간이 돼줍니다. 선의를 위해 한 논평이 기사화 과정에서 왜곡되거나 부정확하게 변질될 우려를 줄이는 완충 작용을 합니다.
- 기관 홍보 담당자에게는 기관의 성과를 기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정교하게 알리고, SMC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영향력을 높일 기회를 제공합니다.
- 기자에게는 사안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될 치우침 없는 종합적인 정보를 빠르고 풍성하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사에서 과학과 기술을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돕습니다.
SMCK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근거에 기반해 사안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이것이 정책에까지 반영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해외 협력
사이언스미디어센터(SMC)는 2002년 영국에서 최초로 설립됐고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 독일, 스페인, 대만, 아일랜드 등으로 확장됐습니다. 한국은 2026년 1월 7번째 센터로 합류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에 포함된 8개 조직은 엄격한 독립성과 신뢰성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협력을 통해 주요한 국제 과학 이슈에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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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문의: 윤신영 미디어국장 yoonsy@smck.or.kr
비상 연락(당직 전화): 010-4440-5450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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